차를 마시듯 자연스럽게...
link  관리자   2021-12-14

황대권씨가 쓴 '야생초 편지'를 읽고서 자연에 다가가기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때에는 남편의 사업이 부도가 나서 작은 사업이 대대적인 궁핍으로 이어지기 시작했을 때이다.

힘든 삶에 부채질을 하며 열딱지를 해결 할 일이 없을까 하다가 야생초 편지에 나오는 잡초(말이 잡초지 더 할수 없이 좋은 약초들이다)
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나 하나 알아가며 차로 끓여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알게 되고, 발효액도 담고, 더 깊은 산을 오르게 되고 하며, 이제는 숲으로 들어가
터를 잡고 노년의 인생을 행복으로 이끌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차로 덖고, 덖은 차를 봉지에 담아 여러달 발효시켜 더 맛난 차로 탄생시키고 하는 일들을 하다 보니 약초차가 그 어느 음료보다도
매력적이고 건강을 지키는지 알게 되었다.

나에게 아직 오지 않은 질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건강할 때 가까이서 찾아낸 약초들을 갈무리해 말리고 병에 넣어 놓고서 보리차처럼 끓여 먹으면 나도 모르게 건강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선 민들레나 질경이, 둥굴레, 겨우살이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들을 구해 보리차처럼 끓여 먹으면 된다.

일주일정도의 주기를 갖고 바꿔가면서 끓여 먹기를 권한다.

민들레 뿌리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덖어서 말린다음 살짝 볶으면 커피대용으로도 좋다.

질경이는 20가지의 질병을 고칠 정도의 명약이라는데 덖어서 차로 마시니 다른 차가 먹기 싫을 정도다.

둥굴레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고, 기운나게 하니 보리차처럼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물마시듯 맛나게 먹자.

겨우살이는 고혈압에 좋아 초기 고혈압이 생겼다면 권장할만 하다.

오래도록 일상에서 활요하는 약초들인데 한의학적인 접근보다는 우리에게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이다.

실천하면서 약초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간다면 약초차의 묘미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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